"그 약속이 언제였지?" 할 때마다 폰을 켜고, 잠금을 풀고, 캘린더 앱을 찾으셨다면 그 과정을 없앨 수 있습니다.
일정 하나 확인하는 데도 보통은 화면 켜기 → 잠금 풀기 → 앱 찾기 세 단계를 거칩니다. 하루에 몇 번씩 반복하면 꽤 번거롭습니다.
굿락은 잠금화면에 달력 위젯을 올릴 수 있습니다. 폰 화면을 켜기만 하면 월간 달력과 그날의 일정이 바로 보이기 때문에, 잠금을 풀 일이 없어집니다.
굿락을 설치하면 대표 위젯 5종이 처음부터 잠금화면에 등록된 상태입니다. 뮤직 기본형, 플립시계, 타이포시계, 아날로그시계, 그리고 월간 달력입니다.
잠금화면에서 좌우로 넘기면 등록된 위젯이 차례로 나옵니다. 달력도 그중 하나라, 설치하자마자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바꾸고 싶을 때는 설정 > 위젯으로 갑니다. 등록된 위젯 목록이 나오고, 여기서 잠금화면에 등록하거나 빼기, 삭제, 순서 바꾸기, 위젯별 세부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. 안 쓰는 위젯은 빼고 필요한 것만 남겨도 됩니다.
달력만 보는 것은 권한 없이도 됩니다. 구글 캘린더에 적어 둔 일정까지 잠금화면에 띄우려면 캘린더 권한을 한 번 허용하면 됩니다.
이 권한은 선택 권한입니다. 허용하지 않아도 달력은 그대로 보이고 다른 기능도 정상입니다. 나중에 마음이 바뀌면 휴대폰 설정 > 앱 > 굿락 > 권한에서 언제든 켜고 끌 수 있습니다.
굿락은 일정을 화면에 보여주기 위해서만 읽습니다. 일정 내용을 외부 서버로 보내지 않습니다.
기본 위젯으로도 충분하지만, 다른 모양을 쓰고 싶다면 설정 > 스토어 > 위젯에서 더 받을 수 있습니다. 주간 달력, 다양한 시계와 뮤직플레이어, 글자가 큼직하게 보이는 슬로건 위젯 등이 있고 모두 무료입니다.
배경이미지도 설정 > 스토어 > 배경이미지에 1,200장이 넘게 있고 매주 새로 올라옵니다. 달력이 잘 보이는 차분한 배경을 고르면 읽기가 훨씬 편합니다.
굿락 무료 다운로드 (Google Play)잠금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달력만이 아닙니다.
모두 잠금을 풀지 않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.
달력과 일정은 물론, 미니홈에 모아 둔 앱·북마크·연락처도 잠금 없이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다만 목록에서 실제로 실행할 때는 폰 잠금을 풉니다. 예를 들어 미니홈에서 앱을 고르면 잠금 해제를 거친 뒤 그 앱이 열립니다.
굿락은 잠금 기능을 따로 두지 않고 폰에 설정해 둔 지문·PIN·패턴을 그대로 쓰기 때문에, 보안은 지금과 똑같습니다.